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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찍고, 입파도 속으로 자~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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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중이라면 가족이 모두 즐거운 궁평항과 입파도를 추천한다. 도선이 올해 6월부터 출항해 입파도를 들어가기가 더욱 쉬워졌다. 그러나 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현지를 방문했을 때 만해도 입파도는 한적하기만 했다.
개발되어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더 즐거운 섬, 궁평항!
개발되지 않아 더 아름다운 섬, 입파도!
그 즐거움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편집자주 )

서해바다가 아름다운 이유는 넓디넓은 바다 위로 끝없이 탁트인 하늘이 펼쳐진 까닭이다. 뭉게구름이라도 바다 끝에 잠겨있다면 그 아름다운 풍광에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여진다. 이제 눈부신 태양이 작렬하는 발바닥 뜨거운 그 무대 위에 당신이 나설 차례다. “자! 출발!”

낙조로 유명한 궁평항, 해송과 어우러진 탠트촌
궁평항만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은 드물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에 온갖 먹거리, 그리고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들도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궁평항이다. 궁평항 제방위에서 낚시대만 잠깐 드리우면 이내 광어, 도다리 등이 잡혀 저녁 찌개거리를 책임 질 수 있는 곳.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 유원지는 해송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로서 길이 2km, 폭 50cm의 백사장과 100년된 해송 5천여 그루가 한데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서해안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만조시에는 하루 2시간 이상 해수욕과 함께 20ha의 조개 채취장에서는 직접 조개잡이와 바다낚시를 겸할 수 있어 1석 2조의 관광을 즐길 수 있고 또한 인근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은 싱싱한 횟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작열하던 태양이 서해바다로 질 때 바다와 해송이 함께 어우러진 장관은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빼어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멀지 않은 궁평 쪽으로 다가가면 백미리 갯벌체험장(031-357-3379·www.baekmiri.co.kr)이 있다. 마을 지형이 뱀의 꼬리 형상이라서 ‘밸미’라고 불리다가 ‘백미리’로 됐다는 바다마을. 물이 빠지면 바지락이나 낙지잡이 체험이 가능하다. 바지락 체험은 어른이 6000원, 아이가 3000원, 낙지는 어른 1만원, 어린이 5000원이다.

화성8경에 속하는 입파홍암의 주인공 입파도
궁평항에서 도선을 타고 30분여 만에 도착한 입파도.
피서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조용한 입파도는 아는 사람만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저기 낚시를 하는 피서객들은 한두시간만에 잡은 고기를 자랑한다.
섬이라고 하기에는 푸르른 나무가 우거진 풍경이 시원하기만하다. 숲을 가로질러 해안가를 방문하니 파도소리만 들릴 뿐 고요하기만하다.
“하루에 40-50명만 들어오고 있어 한적하죠.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신문사가 오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만의 섬으로 남기고 싶은거죠.”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속해있는 입파도는 0.44km2의 섬으로 대부분의 표고가 50cm이하의 구릉으로 연결된 아기자기한 선형의 섬으로서 중심부 동서로 완만한 능선과 해안의 모래 및 조약돌 밭을 제외한 섬전체가 30%이상의 급사면을 이루고 있으며 남북측의 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다. 광활한 서해 바다에 태고의 신비를 묻고 우뚝 솓아있는 붉은 기암괴석과 파도와 갈매기가 어우러진 풍경은 한폭의 산수화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서면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우리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는 곳이며 아직도 뭇사람들의 때가 묻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인근에 있는 국화도와 함께 낚시객과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도선으로 가까워진 입파도  

6월부터 첫 출항한 서해도선(선주 김한태)은 하루에 세 번 궁평항에서 입파도로 운행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서해도선 운항담당 선주 김한태입니다.”
비행기를 탄 듯 안전을 안내하는 선주의 모습이 낮설어 탑승자들은 쑥쓰러운 웃음을 보인다.
“섬에 가고 싶어도 교통편도 많지 않고 비용도 비싸 못가는 분들을 위해 선주를 자청했습니다.”
도선면허를 따기 위해 2년 반의 시간을 보냈다는 김 선주에게 서해도선은 소중하기만 하다.
“섬을 향해 떠난 분들이 돌아올 때 밝은 웃음을 머금을 때가 제일 행복하죠.”
지금은 입파도만 운행하지만 서해안 섬 곳곳을 버스처럼 운행해 섬에 사는 사람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날들을 꿈꾸고 있다.
도선으로 인해 입파도는 하루코스로도 거뜬한 섬이 되어있었다.

출항시간 : 궁평항출발 9시, 1시(7명이 넘어야 출발), 4시
도선운임 : 대인 1인당 1만원, 소인 1인당 6천원
문 의 : 기상. 물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선장에게 문의(010-8274-4050)
주의사항 : 도선은 정시에 떠나기 때문에 출항시간이전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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