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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입파도 도유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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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매입 또는 교환 방식으로 서해의 ‘섬’을 소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성사되는 경기도는 처음으로 섬을 소유하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날 “화성시 입파도(入波島)를 도유지화하기 위해 산림청과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산림청도 소유권 이전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파도는 면적이 0.44㎢(약 1천350만평)다. 올해 3.3㎡당 공시지가는 3만5천원으로, 땅 값은 47억원 내외다.

경기도는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이 섬의 소유권을 넘겨 받는 방식을 검토한 결과 매입하거나 땅을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받아놓은 상태다.

경기개발연구원 관계자는 “관리권만 넘겨받을 경우 건축물 신축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교환 등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입파도는 1980년대까지 무인도였지만 사람들이 한두명씩 정착하면서 유인도가 됐다. 현재 11가구 18명이 살고 있다.

이들의 거주지는 대형 컨테이너 크기 15동이 다닥다닥 붙은 형태의 판넬조로 만든 불법건축물이어서 화재에도 취약한데다 최근 산림청, 화성시 등과 양성화 문제로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섬 주변에 폐어선, 고철 등 쓰레기가 널려있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건축물을 계속 방치할 경우 황폐화가 우려되는 상태”라면서 “(소유권을 넘겨받게되면) 최대한 보존할 계획이며 관광객 등을 위한 필수시설만 설치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관할하는 서해 앞바다에는 유인도 11개와 무인도 54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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