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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

서해바다에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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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에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난 섬, 국화도.

얼마나 아름답기에 돌로 이뤄진 섬에 꽃이름이 붙었을까 호기심이 생긴 섬이였습니다. 국화도는 섬에서 많이 채취되고 있는 조개의 껍질이 국화꽃을 닮았다고해서 옛부터 국화도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국화도의 섬 가운데에는 해송들이 한데 모여 멋진 장관을
펼쳐내는데요. 해송들이 둥글게 한데 모여있는 모습을 하늘에서 보면 국화가 만개한 모습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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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를 당진군 관할 구역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많은데요. 거리가 당진군과 더 가깝긴 하지만 국화도의 관할 구역은 화성시구요. 정확한 주소는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랍니다.

국화도는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배로 40분, 당진 장고항에서 배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국화도는 조선시대에 유배지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유배지로 유배를 떠나온 사람들의 한이 서려있는 지역이였지만 지금은 서해안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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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분들에 말에 따르면 섬의 원래 이름은 국화도가 아니라 만화도였으나 일제강점기 당시 수원군 우정면 만화리에서 화성군 국화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최근 십여 년 사이 섬에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으며 현재 32가구에 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가구 수에서 알 수 있듯이 국화도는 큰 섬이 아니기 때문에 캠핑은 조금 어렵고 숙박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민박이나 펜션을 사전에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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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이나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면 국화도 옆에는 형제처럼 나란히 토끼섬이 떠 있는데요. 500m 쯤 되는 국화도와 토끼섬 사이에는 썰물 때에 갯바위와 모래밭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이 바닷길 주변에는 고동을 비롯한 각종 조개가 지천으로 깔려있어 누구든지 호미와 망태기를 하나 들고 나서면 1시간 만에 가득 채워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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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 선착장 마을에서 야트막한 언덕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나는데요. 언덕을 넘으면 바위 투성이인 동쪽 해안과는 달리,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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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 해수욕장에 서서 서쪽을 바라보면 매박섬이 있는데요. 매박섬은 토끼섬과 마찬가지로 썰물 때에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갈 수 있습니다. 국화도 해수욕장의 동쪽끝은 바위지대고 부근의 산자락엔 해송이 자라고 있어서 운치를 더합니다.

북향한해수욕장 앞에 서면 바다 건너편에 무인도인 입화도와 풍도 사람들의 바지락 채취지인 도리도가 빤히 건너다 보이는데요. 국화도에서는 해수욕은 물론 어선도 타보고 개펄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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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도는 여름철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아 치안 유지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데요. 국화도에는 피서철에 여름파출소가 설치돼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개소한 ‘여름파출소’ 는 범죄 예방과 치안활동과 피서객 상대 대민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고 하니 올여름 휴가는 안전한 국화도에서 낚시도 즐기고 절경을 맛보면서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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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만 되면 물반 사람반이라는 말처럼 각 피서지마다 피서객들로 가득차 이게 휴가를 즐기러 온건지 스트레스를 받으러 온건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국화도는 바닷가에 낚시대를 드리워놓고 가족들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기에 아주 적당한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휴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국화도를 찾아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거리기 때문에 당일 여행지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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